안녕하세요, 마리아나관광청입니다.
여행
전 한국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분들은 아래 정보를 반드시 확인 후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사이판 입국 시
▶ 한국 귀국 시
<귀국일 40일 이내 양성 이력만 유효>
- 귀국일 이틀 전 오전, 출국용 PCR 검사를 반드시 시행합니다.
- 여기에서 잔여 바이러스로 인한 양성을 확인한다면,
- 사이판국제공항에서 항공권 체크인 시, 귀국일 기준 40일 이내의 양성 확진 날짜를 증명하는 영문 서류(자가격리통보서 또는 격리해제확인서) 1부를 음성확인서 대체 서류로 제시합니다.
※ 한국 귀국일 기준 10일 전, 그리고 40일 이내의 코로나19 확진일을 가지는 한국인 대상
※ 사이판 여행 후 한국 귀국일을 기준으로 40일 이내에 양성 확진된 이력이 있는 한국인 여행자는 북마리아나 제도 방역지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한국 귀국일 기준 40일 이내의 양성 확진 날짜를 증명하는 서류(자가격리 통보서 또는 격리해제확인서)를 제시하면
사이판에서의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현지의 5일 의무격리로부터 면제되어 예정대로 귀국할 수 있습니다.
※ 단, 한국 귀국 이틀 전의 코로나 검사는 모두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위 방역지침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