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나 관광청입니다.
미국 연방
정부가 6월
8일부터 모든 미 입국 승객의COVID-19검사 음성 확인서의 지참 의무를 해제했습니다.
이에 6월 18일부터,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 또한 COVID-19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해제하여,
이제 사이판 입국 하루 전 코로나 검사 의무가 사라집니다. 여기에는 백신 미접종
미성년자 또한 포함됩니다.
구분 | 변경 전 | 변경 후 (2022.9.3 0시부터 적용) |
주요내용 | 국내 입국전 PCR 음성확인서 제출 | 입국 전 검사 중단에 따라 음성 확인서 미제출 |
※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와 한국의 입국 규정은 코로나19 확산 여부 및 정부 지침에 따른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마리아나관광청 한국 사무소(02-775-8282)로 연락 바랍니다.
근무시간 - 월~금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