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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BS 유튜브 프로그램 <빅피쉬> 사이판의 낚시대회 생생한 촬영

등록일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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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최된 ‘북마리아나 제도 와후 낚시대회(Wahoo in the Marianas Fishing Tournament)’에 SBS 유튜브 프로그램 <빅피쉬>가 직접 참가해 생생한 대회 현장을 촬영했다. 촬영은 지난 3 7일 주최된 와후 낚시대회에 선수로서 직접 참가한 연기자 이태곤의 도전기와 함께 사이판의 풍요로운 바다와 절경의 명소들을 함께 다루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일명 낚시의 왕 ‘킹태곤’으로 불릴 만큼 전문적인 낚시 기술과 오랜 연륜을 보유한, 낚시꾼 이태곤은 해당 대회에 한국인을 대표해 참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태곤은 과거 <도시어부>, <전설의 빅피쉬>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랜 세월 함께한 취미, 낚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실력을 뽐내며 국민 낚시꾼으로 등극했다.


 

사이판의 대표적인 항구 중 하나인 스마일링 코브 마리나(Smiling Cove Marina)에서 시작된 이번 와후 낚시대회에는 총 51개 선박이 참가했으며, 대회 중 가장 무거운 생선을 잡은 선박에 최대 2,000 달러에 달하는 상금을 수여했다. 치열하게 진행된 이날의 대회 결과가 프로그램 <빅피쉬>를 통해 다뤄질 예정이다.

 

5편으로 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SBS의 유튜브 채널인 SBS ENTER PLAY 채널을 통해 4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