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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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커플을위한 테마여행



로타섬 테테토비치에서
단둘이 피크닉

로타 공항에 도착 후 로타리조트로 향하는 해안 도로는 환상의 물빛을 자랑하는 테테토 비치를 끼고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제공합니다. 하얀 모래 위 잔잔하게 치는 파도, 높게 솟은 야자수와 해를 피할 작은 원두막과 나무 테이블까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스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작은 돗자리와 먹을 것들을 챙겨와 해변에 앉아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서쪽 방향의 바다이기도 하니, 선셋 시간에 방문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로타섬 스위밍홀에서
BBQ

로타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야외 바비큐 포인트는 다름아닌 스위밍 홀입니다. 사실 어느 바닷가를 가도 바비큐를 굽던 불 자리와 그릴이 놓여 있어 음식과 약간의 준비만 해 간다면 누구든지 BBQ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엄격한 규제는 없지만 로타의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를 해치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로타의 얼굴마담이라 불리는 스팟, 아름다운 스위밍 홀에서 진정한 비치 바비큐를 즐겨보세요.

출루 비치에서 예쁜
별모래 줍기

미군이 상륙 장소로 이용했던 해변이어서 랜딩 비치라고도 불리는 출루비치에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산호가 닳아 별 모양이 된 모래입니다. 행운을 불러온다고 하니 연인과 함께 해변을 산책하며 별 모래 찾기에 도전해 보세요. 야자수와 나무들이 많아서 한적하게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쉬기에도 좋습니다.

티니안 롱 비치에서
오붓한 피크닉

섬의 동쪽에 있는 작은 해변으로, 비치 오른쪽 끝에 작은 동굴을 지나가야만 연인과 단둘이 즐길 수 있는 해변이 나오기 때문에, 요리조리 해변을 찾아 가는 재미 또한 있습니다. 온화한 기후와 바다를 만끽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