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리조트 & 컨트리 클럽(Rota Resort & Country Club)
1995년 문을 연 리조트 호텔로, 섬 북쪽 남태평양을 마주하고 있다.
56개의 객실은 오션 뷰, 가든 뷰, 마운틴 뷰로 나뉘며, 투 베드룸부터 시작한다.
레스토랑은 퍼시피카와 선셋 바비큐 티키티키 2곳이 있으며, 퍼시피카 안 쪽에는 저녁 식사 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로타 블루 바(Rota Blue Bar)가 있다.
야외 수영장과 골프 코스 등의 부대시설도 훌륭하다.
객실이 빌라 형태의 건물에 나뉘어 한적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 스파 시설 또한 고급스럽다.
호텔에서 해변까지 1일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관광, 보트 피크닉, 다이빙, 트롤링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