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국제 공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소규모 부티크 리조트로, 총 86개의 객실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장기적으로 투숙하는 고객들이 선호한다.해안가에 데려다주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며, 리조트 내 레스토랑 프랑시스에서 조식 등을 먹을 수 있다.
섬 남동부 라오라오 베이에 있는 골프 리조트로, 2009년 12월 오픈했다.곡선으로 이어지는 건물에는 세 가지 타입의 객실 54개가 준비돼 있다.골프 클럽은 호주 출신 골프 선수 그레그 노먼이
설계했으며 섬에서 유일한 36홀 코스다.수영장과 레스토랑,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더 다이닝 데크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