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토 비치에 가면 스노클링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잔잔하기까지 해 아름다운 산호초와 열대어들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다.구와타 비치, 베테랑스 비치 등 어느 바다에서나 스노클링이 가능하지만 송송 마을 동쪽 항구부터 발렌티노 호텔
앞쪽이 스노클링 하기에 좋다. 아래 산호가 깔려 있으니 반드시 아쿠아슈즈를 착용해 안전에 주의하고, 유속이 강한 겨울 시즌에는 너무 멀리 나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다이빙 센터에서 보트를 빌려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한 다음 물속을 구경하는 옵션도 이용 가능하다.고글과 오리발 모두 대여 가능.
타가비치, 캐머비치, 출루비치, 롱비치, 누드 비치 등 티니안의 어느 바다에서든 물고기와 산호, 거북이 등을 볼 수 있다.업체가 진행하는 투어는 특별히 산호 군락지나 바다 거북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타촉냐비치 근처 다이빙 샵에서 필요한 장비도 대여할 수 있다.
우주인 같은 헬멧을 쓰고 바닷속을 걷는 시워커(Sea Walker)에서
한 단계 더 발 전한 바다 체험. 아쿠아바이크는 한마디로 동력으로 움직이는 본체와 헬멧이 하나로 이어진 수중 스쿠터다.가이드가 1:1로 동행하며 운전을 돕는다.수중에서도 호흡이 자유롭고 조작법이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이 자신 없거나 불편한 장비 없이 바닷속을 누비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마리아나 트레킹과 사이판 어드벤처 등 트레킹 전문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로, 산악자전거를 타고 대표적인 북부 지역 사이클 코스를 도는 투어이다.평지와 내리막길이 많아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다. 사이판의 사이클링 코스의 매력에 빠졌다면 매년 12월 개최되는 사이클 경기 헬 오브 더 마리아나스(Hell of the Marianas)에 참가해 스포츠 천국 마리아나를 느껴보자.
미국 본토의 투어 액티비티로 유명한 관광용 수륙양용차 덕투어가 사이판에도 상륙했다.오리처럼 땅 위에서는 차로, 해안가에서는 배로 움직일 뿐 아니라 이용하는 내내 가이드와 신나는 레크레이션도 즐길 수 있어 인기다.슈가독 비치(Sugar Dock Beach)에서 출발해 약 90분간 진행하고,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25인 그룹에 대해 차터도 가능하다.
금단의 섬 포비든 아일랜드는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사이판 남동쪽 작은 섬으로, 라오라오 베이와 가깝다.지형이 험해 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잘 보존된 만큼 최고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트래킹 혹은 어드벤처 성격의 투어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게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만세절벽으로 향하는 사이판 섬 북부에 위치한 마리아나 트레킹에 방문하면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고카트는 1인 또는 2인 경주용 자동차를 타고 최대 시속 60km의 스피드로 트랙을 돌 수 있고, 운전 면허가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12세 이상 이용 가능.
푸른 바다 위에서의 스피드를 즐기는 아찔한 체험. 제트 스키는 보기보다 조작이 쉬운 편이어서 탑승 전 10분 정도만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여럿이 함께 체험하고 싶다면 제트 코스터를 선택하자.최고 시속 80킬로미터에 이르는 제트 코스터는 10여 명이 함께 탐승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근처 파우파우 비치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바로 나이트 스노클링이다.플래쉬를 들고 밤 바닷속 물고기들을 만나보는 시간! 기상과 파도의 상태에 따라 변동사항이 있기도 하지만,어둠이 찾아온 시간에만 즐길 수 있는 사이판의 매력이다.안전상의 이유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담당 업체의 옵션 투어로 이용할 경우 한시간 정도 스노클링을 마친 후 바비큐와 음료도 서비스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