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물건을 파는 가게인 듯 보이는 판다스토어 간판 아래로 들어가면, 숨겨진 에그와플 맛집 판다하우스 와플을 만날 수 있다. 플레인 와플을 바닐라, 초코, 말차,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는 콤보 메뉴가 가장 유명하다. 도저히 식당 입구를 찾을 수 없다면? 매주 목요일 저녁 가라판에 열리는 스트리트 마켓 (Thursday Street Market)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최고급 앵거스 비프를 숯불에 구운 스테이크가 맛있는 집으로 저녁이면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풍부한 육즙과 식감이 살아 있는 두툼한 쇠고기가 입맛을 자극하는 곳.점심 때는 베이비 백 립, 햄버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고 해산물 메뉴도 꽤 많다.고기와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가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에게 제과 기술을 전수받은 현지인이 문을 열어 3대에 이어 운영하고 있다.전통과 맛, 저렴한 가격으로 소문난 곳으로, 빵, 컵케이크, 조각 케이크, 로컬 창작 쿠키인 구주리아 등이 맛있다.빵집이 위치한 단단 지역의 툰 허먼 팬 로드의 이름도 이 베이커리에서 따왔다.
1980년 문을 연 전통 있는 일식집이다.일본인이 운영하며, 일본에서 요리를 공부한 총주방장이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벤토, 가쓰동, 라멘 등 간단한 일품요리부터 스시 세트, 바비큐 로브스터, 시푸드 바비큐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아침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사이판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