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 남쪽으로 약 136km 떨어져 있는 로타는 투명한 바다와 때묻지 않은 풍요로운 자연이 매력입니다.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약 30분을 가면 태평양전쟁의 폭격을 받지 않은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로타의 바닷 속은 물 밑 70m까지 보일 정도로 투명해 다이버들에게 매우 인기있으며,
고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삼림, 유적과 동굴 등은 놓칠 수 없는 볼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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